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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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밥일지 천현우가 들려주는 '노동 이야기'현장 2022. 11. 29. 15:04
지난 10월말 천현우씨가 광주에 왔었습니다. 윤동욱 기자가 현장을 찾아 저자 사인이 들어간 책을 선물 받고 이틀만에 완독했다고 합니다. 윤 기자 스스로 느낀 바가 많았다고 하는데 천현우씨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쇳밥일지 속 비참한 현실 “15% 안에 들지 못 하면 천현우꼴 나는 것”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용접공 출신 천현우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정말 좋아했다. 소설 공모전에도 몇 번 도전한 적이 있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칼럼 등을 쓰다가 라는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