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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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의 창업 도전기 “준비? 그냥 시작했다”현장 2023. 11. 20. 14:58
의류, 책방, 빵집 등등. 노홍철씨가 도전했던 창업 업종은 다양햡니다.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 그런 거 없이 그냥 시작했습니다. 단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변화했습니다. 지난 11월15일 14시반 광주 호남대에서 노홍철씨가 청년 창업가들과 진행한 의 내용을 소개하는 기사 시리즈 2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노홍철의 창업 도전기 “준비? 그냥 시작했다” 2023년 11월15일 14시반 광주 호남대에서 노홍철씨가 청년 창업가들과 진행한 의 내용을 소개하는 기사 시리즈 2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씨는 2014년 음주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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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창업 전선’에 뛰어든 이유현장 2023. 11. 19. 08:49
노홍철씨는 스스로 방송인 이전에 창업가였다고 말합니다. 물론 하고 싶어서 창업을 선택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장사를 하게 됐습니다. 어쩌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창업가로서 노홍철씨가 있었기 때문에 방송인 노홍철도 존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11월15일 14시반 광주 호남대에서 노홍철씨가 청년 창업가들과 진행한 의 내용을 소개하는 기사 시리즈 1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노홍철이 ‘창업 전선’에 뛰어든 이유 2023년 11월15일 14시반 광주 호남대에서 노홍철씨가 청년 창업가들과 진행한 의 내용을 소개하는 기사 시리즈 1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씨는 원래부터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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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청년 사업가의 성공 스토리인터뷰 2023. 2. 14. 20:41
요리아카데미를 이끌어가고 있는 사업가 조현준씨는 스스로 흙수저였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성공하고 싶었고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된 것들이 많은데 독고다이 인생 열여섯 번째는 조현준씨의 도전 스토리입니다. 윤동욱 기자의 대학 동기인데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독고다이 인생⑯] 사업가 조현준씨 “흙수저였기 때문에 성공하고 싶었다”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어느 순간 인스타그램에서 보이는 모습은 전형적인 성공한 사업가였다. 멀끔한 수트와 구두, 왁스로 스타일링을 한 것 같은 올백 헤어 등등 위대한 게츠비 컨셉인가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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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창업한 '세 사람'의 이야기현장 2022. 10. 21. 02:26
두 번째 기사입니다. 이번에는 3명의 로컬 창업가를 소개합니다. '세종시삼십분'의 장부 대표, 비건 레스토랑 '로컬릿'의 남정석 셰프, 팜 컨텐츠그룹 '뭐하농'의 이지현 대표입니다. 국책 연구원 출신 이지현 대표의 귀농 고충을 기사 제목으로 뽑았는데요. 다른 두 창업가의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로컬 창업의 길②] “농부가 국책연구원 보다 더 멋있고 가치있어”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발표에 나선 사람들은 전부 자신만의 방식으로 로컬 창업을 론칭시켰다. 물론 쉽지 않다. 아직 자리잡았다고 단언할 수도 없다. 허나 저마다의 사업 아이템과 전략,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