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준비생
-
아나운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혜원씨인터뷰 2022. 9. 22. 06:18
정혜원씨는 아나운서 준비를 하기 이전부터 강박증과 우울증으로 힘들어했습니다. 요즘 잠시 쉬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인데 다시 열심히 준비해서 꼭 아나운서가 될 것이라는 포부가 대단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혜원씨의 간절함을 담은 아나운서 도전기 세 번째 기사입니다. [아나운서 도전기③] 혜원씨의 마음가짐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작년 10월 본격적으로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했던 정혜원씨는 최근 건강 문제로 잠시 쉬고 있다.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지만 쉽지 않다. 혜원씨는 “ www.normalmedia.co.kr
-
예쁜 사람만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가?인터뷰 2022. 8. 27. 14:14
정말 예쁜 사람만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 걸까요? 반드시 외모가 출중해야 할까요? 아나운서 준비를 하고 있는 유지희씨는 사실상 "1차에서는 외모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최종까지 가는 사람들은 외모만으로 선택되진 않는다고 합니다. 솔직한 '아나운서 도전기' 대담 시리즈 2편입니다. [아나운서 도전기①-2] “1차에선 외모가 95%”지만 최종에선 외모가 다는 아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보여지는 직업이니 만큼 외모에 대한 고민이 클 것 같다. 다들 예쁘고 아름답다. 그런 사람들만 아나운서가 되는 것인가란 생각이 들 정도다. 아나운서 준비생 8개월 www.normalmedia.co.kr
-
아나운서의 색깔인터뷰 2022. 8. 27. 14:09
'아나운서 도전기' 기획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아나운서도 유형과 분야가 있을 겁니다. 김유진 아나운서는 최근 지방 방송사에 입사했는데요. 아직 어떤 색깔의 아나운서가 될 것인지에 대한 정체성이 정립되지 않은 만큼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지만 끼가 많은 아나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나운서 도전기①-1] “아나운서로서 색깔을 찾고 싶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최근 경북권 지역 방송사에 아나운서로 합격한 김유진씨는 “아나운서가 됐지만 아직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본인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중이기 때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