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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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작업'이 너무나 어렵다안전 보도 2022. 1. 15. 05:31
'136미터' 아파트 건물이 무너져 내린지 5일차입니다. 실종자 1명이 발견되고 하루가 지나서 숨진채로 수습됐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실종자 6명 중 나머지 5명은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수색 작업은 그야말로 '역대급 난제'라고 합니다. 그 이유를 정리해봤습니다. 실종자 6명 중 1명 ‘사망한 채로 수습’ 수색 작업 왜 어렵나?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66세 남성 실종자 A씨가 발견됐다고 알려진 시점은 13일 11시15분이었다. 그러나 A씨를 발견했다는 사실만 알게 됐지 그의 생사 여부와 구조 완료 소식은 전해지지 않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