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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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스쿨 이석원 대표 "신당역 사건은 명백한 여성혐오 사건"현장 2022. 10. 1. 02:20
성교육 업체 '자주스쿨' 이석원 대표가 신당역 사건에 대해 "명백한 여성혐오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 대표는, 성폭력이 권력구조 안에서 발생하며 피해자가 조심한다고 예방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는데 그가 성교육 강사의 길로 가게 된 인생 여정을 들여다보면 왜 그런 생각을 갖게 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석원 대표 “신당역 사건은 명백한 여성혐오 오히려 남성들이 연대해야”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성교육 업체 자주스쿨 이석원 대표는 최근 발생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에 대해 “명백한 여성혐오”라며 “여성을 타겟으로 잡았고 1시간 동안 기다렸기 때문이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