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청년 4명이 합심해서 독립 언론을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처참합니다. 선릉역 오토바이 사고의 비극을 적나라하게 목격하고 있습니다. 배달 라이더들의 구조적인 노동권 문제는 지속적으로 조명되고 있지만 현실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선릉역 지나던 '라이더의 비극'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강남 한복판에서 23톤 화물 트럭이 오토바이를 그대로 덮쳤고 10미터나 이동했다. 안타깝게도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남성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몸이 분리되는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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