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일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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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 셰프 "로컬 창업? 로컬에 너무 매몰되지 말아야"현장 2022. 10. 15. 03:52
윤동욱 기자가 지난 9월28일 광주 전남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에 다녀왔습니다. 포럼의 주제는 '로컬 창업'이었습니다. 지역에서 창업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박찬일 셰프는 로컬 창업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지역은) 매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젊은 사람이 없습니다. 한 마디로 "그냥 중간에 붕 떠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로컬 창업의 길①] 강릉에 있는 ‘스페인 음식점’이 잘 되는 이유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창업은 꼭 서울 또는 수도권 그것도 아니면 인구가 조금이라도 많은 광역 도시에서만 해야 할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당연히 그럴 것이다. ‘시장 수요=인구’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