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청년 4명이 합심해서 독립 언론을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의 변명 가득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보셨나요? 대중과 언론의 반응이 싸늘한데요. 그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리지 박수영’ 왜 그랬나? “언론플레이로 처벌 약해지면 절대 안 돼”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무엇이 억울했던 걸까. 왜 굳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서 비난을 자초했던 걸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애프터스쿨 출신 연예인 리지씨(본명 박수영)에 대한 대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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