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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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생활지원사의 처우가 너무 열악해일반 2022. 4. 19. 01:24
노인생활지원사는 국가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는 '노인 복지'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우가 지자체마다 들쑥날쑥합니다. 연간 수당에 100만원에 불과하고 월 소득으로 치면 10만원도 안 됩니다. 김미진 기자가 실태를 파악해봤습니다. "월급이라고 해봤자 8만원" 노인생활지원사 처우 개선 시급 [평범한미디어 김미진 기자] 노인생활지원사라고 들어봤는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정을 돕는 사람들이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이들이다. 평범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