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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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현대산업개발 대변인"이었다인터뷰 2022. 1. 31. 06:40
다들 아시다시피 이번 광주 붕괴사고 이전에는 수백 건의 민원들이 빗발쳤습니다. 그러나 광주시와 서구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방치했습니다. 심지어 현대산업개발의 대변인과도 같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정의당 장연주 광주시의원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장연주 광주시의원 “공무원들 현대산업개발 대변인 같았다더라”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학동 참사’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인근 주민들이 참다 못 해 줄기차게 민원을 제기했다.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주변에 위치한 ‘문구완구종합도매상가’ 상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