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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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에 치인 할머니 고의인가? 과실인가?안전 보도 2021. 9. 17. 18:12
덤프트럭 운전자가 항의하는 70대 할머니를 그대로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음주운전은 아니었지만 과거의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중범죄자가 분명합니다. 좁은 골목길 '덤프트럭 기사' 고의로 항의하는 할머니 들이받았나?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정말 두말하면 입 아픈 이야기지만 면허 취소 상태라면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 법적 처분을 지키는 의미보다 본인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운전대를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