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
조대원의 소신 정치인터뷰 2022. 3. 22. 02:07
노무현의 바보 정신이라고 하죠. 어렵고 힘들지만 원칙에 부합하기 때문에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죠. 사실 국민의힘 소속 조대원 전 위원장이야말로 그런 바보 정신에 맞는 정치인입니다. 그런 조 전 위원장의 삶과 정치 인생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독고다이 인생⑤] 조대원의 소신 정치 "아닌 것은 아닌 거다"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정치를 출세의 도구로 보는 뿌리깊은 사고방식. 조대원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고양시 정)은 그런 사고방식을 거부한다. 독고다이 인생 다섯 번째 주인공은 조 www.normalmedia.co.kr
-
천하람의 청년 정치론 "너무 고비용이고 진입장벽 높아"현장 2021. 11. 5. 03:45
천하람 변호사는 요즘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보수 정치인입니다. 정치권에 입문한지 2년 밖에 안 됐습니다. 그는 청년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지나치게 고비용이라고 했습니다. 진입장벽이 높고 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 불가능성이 심합니다. 윤동욱 기자가 천 변호사의 대안을 정리해봤습니다. 젊은 보수 천하람이 겪은 정치판 "청년에 가혹하고 지나치게 고비용"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천하람 변호사(국민의힘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당협위원장)는 2019년 조국 사태 이후 '젊은 보수'라는 단체를 만들어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이듬해 2020년 총선 당시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