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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귀찮아서” 성추행 인정했다고?카테고리 없음 2023. 8. 11. 18:32
60대 남성 치과의사가 구강검진 과정 중에 여고생 19명을 성추행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뻔뻔합니다.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만 일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해자들 대다수와 합의를 해서 집행유예로 마무리됐습니다.
“말하기 귀찮아서” 성추행 인정했다고?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여고생 19명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67세 남성 치과의사 A씨는 자신의 죄를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 이러다가 감옥에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급해졌는지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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