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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캠핑 시즌 계속 반복되는 '일산화탄소 중독'안전 보도 2022. 11. 4. 05:24
가을철 캠핑 시즌만 되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빠지지 않고 꼭 나옵니다. 밀폐된 텐트에서 너무 추우니까 재래식 난방을 켜놓고 잠들다 일산화탄소가 발생해서 산소 부족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개인에게 맡겨둘 게 아니라 법과 제도로 막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을철 캠핑 시즌 ‘일산화탄소 중독’ 언론의 단골 소재인데 “매년 죽고 있어”
[평범한미디어 윤동욱·박효영 기자] 밀폐된 공간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자칫하면 일산화탄소 중독에 빠져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일산화탄소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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