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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속 장애인의 사랑 "너무 답답했다"현장 2022. 8. 15. 02:30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조심스럽지만 꼭 생각해봐야 할 '장애인의 사랑'이란 화두를 던졌습니다. 사실 지적장애인 딸을 둔 부모의 현실을 너무 모르고 있다는 비판론이 제기됐는데요. 후천적 시각 장애를 갖고 있는 송채원 연구원(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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