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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동 음주운전 치사 "채소 장사 할머니 목숨 앗아가"일반 2022. 7. 8. 01:52
광주 북구 오치동에서 30년 가량 채소 장사를 하던 70대 할머니가 음주운전 범죄자에 의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윤창호법을 적용 받지 않았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사건 발생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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