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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형사 김복준 "대구 방화범 안인득처럼 칼로 찔러"일반 2022. 6. 20. 03:26
대구 방화살인범의 행태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황당한 지점들이 많습니다. 32년 형사 경력의 김복준 교수님에게 물어봤습니다. 왜 그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을까요?
김복준 “대구 방화범 안인득처럼 사람들 못 나가게 하려고 찌른 것”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만행이다. 50대 남성 천모씨는 개인적으로 앙심이 있는 70대 남성 나모 변호사가 아닌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들을 무참히 살인했다. 방화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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