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거노인이 혼자 죽어가고 있다현장 2022. 3. 30. 09:54
독거노인이 혼자 쓸쓸히 눈을 감고 있습니다. 독거노인의 고독사는 한국사회 가장 밑바닥에 위치한 죽음입니다. 김미진 기자가 독거노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인천의 모 아파트를 찾아갔습니다. 이곳에서는 독거노인의 고독사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인력시장으로 가는 '일용직 일거리'도 줄고 있다 (0) 2022.04.08 박고형준의 "날카로운 돌직구" 남구의회로 가서 던져보겠다 (0) 2022.03.31 이준석의 '호남 공들이기' (0) 2022.03.23 조선대로 온 이준석 '활짝 웃다' (0) 2022.03.23 심상정의 마지막 당부 "소신투표 해달라" (0) 202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