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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임산부' 갑자기 진통왔지만 낳을 곳이 없다안전 보도 2022. 3. 15. 00:45
코로나에 확진된 만삭 임산부가 갑자기 진통을 호소합니다. 그런데 출산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경기 평택에서 경남 창원까지 무려 300km 이상 앰뷸런스를 타고 이동해서 애를 낳았습니다. 하필 헬기를 띄울 수 없는 날씨라 차를 타고 갔는데 하마터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코로나 3년차. 확진된 임산부를 위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확진된 임산부' 분만 어떡하나?
[평범한미디어 차현송 기자] 경기 평택 지역에서 코로나에 확진된 임산부 A씨가 병상을 배정받지 못 해 경남 창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13일 아침 6시반 즈음 경기 평택의 한 가정집에서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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