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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들의 임금을 도둑질해가는 사람들일반 2021. 12. 31. 16:47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은 더더욱 힘들어졌습니다. 공장주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약한고리를 빌미삼아 임금체불을 일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미진 기자가 특집 기획 시리즈로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권 문제를 전할 예정입니다.
[모퉁이에 선 외노자들①] 코로나는 이주노동자의 지갑부터 얇게 만든다
[평범한미디어 김미진 기자]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 노동자 수가 얼마인지 아는가. 85만명이 넘는다. 그들에게 한국은 머나먼 소망의 땅이지만 막상 와보면 불구덩이 지옥이다. 임금체불과 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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