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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장애인 할아버지의 죽음 "불 났지만 대피 못 해"안전 보도 2021. 12. 3. 01:21
지난 11월23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낡은 기와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로 인해 집에 거주하고 있던 70대 장애인 할아버지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불이 났지만 대피할 수 없었습니다. 화재팀 김수용 기자가 직접 취재해봤습니다.
거동 불편한 70대 장애인 할아버지 '불 났지만' 대피 못 해 숨져
[평범한미디어 김수용 기자] 광주광역시 도심의 노후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주인 70대 장애인 남성 A씨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 11월23일 23시반 즈음 광주 북구 풍향동의 모 주택에서 불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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