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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네타냐후’의 뒤에는 ‘트럼프’가 있었다인터뷰 2025. 6. 25. 00:07
전쟁을 벌여야 살 수 있는 전쟁광 네타냐후 총리가 전세계를 상대로 겁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미국 주선으로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접 합의에 이르렀지만, 2025년인데 타국 본토에 미사일 폭격을 가하는 사태 자체가 무척 공포스럽습니다. 오목렌즈 대담 68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역시 ‘네타냐후’의 뒤에는 ‘트럼프’가 있었다
※ [박성준의 오목렌즈] 68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21일 저녁 박성준 센터장(다소니자립생활센터)과 오목렌즈 전화 대담을 진행했는데 그 직후 미국 공군과 해군이 이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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