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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악'의 정치인 이준석오피니언 2025. 6. 9. 18:47
대선 기간 이준석과 유시민의 망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절대 다수가 동의하는 명백한 실언이었는데요. 두 인물의 설화를 목도하고 평범한미디어에 기고문을 싣고 싶다는 요청이 와서 세 편으로 나눠서 올려봤습니다. 한국 정치에 필요한 '기능적 위선'에 대한 것이 핵심인데, 갈수록 '기만적 위선'과 '대놓고 위악스러운' 정치인이 범람하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평범한미디어] ‘위악’의 정치인 이준석
※ 대선 TV 토론에서 이준석의 성폭력적인 발언을 듣고 충격을 받은 한 시민으로부터 기고문을 싣고 싶다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준석의 뻔뻔한 태도와, 그 이후 논란이 된 유시민의 망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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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한국 정치에 ‘기능적 위선’이 필요하다
2편: ‘위악’의 정치인 이준석
3편: 유시민이 보여준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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