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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공간이 없다”인터뷰 2025. 4. 13. 00:01대한민국에서 청소년들은 자기결정권이 거의 없습니다. 공간과 시간도 사실상 없습니다. 쳇바퀴에 갇혀 있습니다. 청소년 자살 문제를 논하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입시위주교육 문제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평범한미디어] “청소년들의 공간이 없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박성준의 오목렌즈] 63번째 기사입니다. 박성준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뇌성마비 장애인 당사자이자 다소니자립생활센터 센터장입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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