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감상하고 꼭 ‘마이클 샌델’처럼 토론해보길

 

사람을 복제해도 될까요?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 복제가 가능해졌다고 해도 그들을 반복해서 쉽게 죽여도 될까요? 당연히 말이 안 되는 일이지만 그런 상황이 펼쳐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을 감상하게 되면 인간의 존엄성과 윤리 문제를 주제로 깊은 사색과 토론을 하게 될 겁니다.

[평범한미디어] <미키 17> 감상하고 꼭 ‘마이클 샌델’처럼 토론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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