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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해준 ‘친구’오피니언 2025. 1. 31. 01:22돌이켜보면 곁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나 혼자였다면 끝없는 우울감에 시달렸을 겁니다. 은인과도 같은 친구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김철민의 산전수전 20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나를 구해준 ‘친구’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김철민의 산전수전 山戰水戰] 20번째 글입니다. 김철민씨는 법학과 관광을 전공으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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