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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역경 딛고 ‘대학 강사’로 일할 수 있을까?오피니언 2025. 1. 2. 17:28김철민씨는 지난 다섯달 동안 어떻게 지냈을까요? 역시나 건강 문제가 컸습니다. 수술과 재활의 과정이 계속됐습니다. 그 와중에 처음으로 대학 강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김철민의 산전수전 18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온갖 역경 딛고 ‘대학 강사’로 일할 수 있을까?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김철민의 산전수전 山戰水戰] 18번째 글입니다. 김철민씨는 법학과 관광을 전공으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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