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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면> 그래서 도대체 누가 ‘범인’이야?오피니언 2024. 9. 7. 17:22동생과 언니의 자녀들까지 돌보던 헌신적인 여성 '샬럿 포이'가 총에 맞아 살해당했습니다. 범인을 잡기 위해, 수사관 '맥키'는 복잡한 인물 관계도를 하나씩 풀어가며 퍼즐을 맞춰가지만 쉽지 않습니다. 돈? 치정? 아니면 다른 이유? 가문의 비밀까지 파헤쳐야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욕의 한 공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다룬 추리소설 <문이 열리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스터리 범죄 소설 전문 출판사 '키멜리움'에서 지난 6월에 출간한 신간 <문이 열리면>에 대한 라이트디퍼의 리뷰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문이 열리면> 그래서 도대체 누가 ‘범인’이야?
#2022년 3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라이트디퍼의 감상문] 15번째 글입니다. 영화, 드라마, 책 등 컨텐츠를 가리지 않고 라이트디퍼가 작성하는 리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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