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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인간에게 많은 걸 주는데 ‘인간’은 숲에 뭘 주는가?현장 2024. 6. 3. 00:31
숲으로 가보세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머리가 맑아집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편백나무 숲이 많은데 시간 내서 한 번씩 방문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책 <숲이라는 세계>를 쓴 최진우 작가께서 전남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에서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숲이 인간에게 주는 것이 많은 만큼, 인간이 숲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는 최진우 작가의 메시지를 담아봤습니다.[평범한미디어] ‘숲’은 인간에게 많은 걸 주는데 ‘인간’은 숲에 뭘 주는가?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축령산 편백나무 숲길. 10분 정도 걸어가며 맑은 공기와 햇살을 느껴본다.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뇌가 맑아지는 것 같다. 숲과 나무가 좋아 조경학과에 입학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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