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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 거부? “군 통수권자로서 자격 없다”인터뷰 2024. 6. 3. 00:28
총선 이후에도 바뀐 것이 없습니다. 여전합니다. 맘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거부권의 칼을 휘두릅니다. 벌써 14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2차례 거부권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박성준의 오목렌즈 32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채상병 특검 거부? “군 통수권자로서 자격 없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박성준의 오목렌즈] 32번째 기사입니다. 박성준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뇌성마비 장애인 당사자이자 다소니자립생활센터 센터장입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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