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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삶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했으면 좋겠다”인터뷰 2024. 5. 19. 12:09
연예인의 삶은 좀 특별합니다. 일반인과 다릅니다. 진짜 내 모습과,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가면 사이의 간극이 언제든지 너무나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관심과 인기를 받는 만큼 책임과 부담도 뒤따릅니다. 그래서 스스로 잠시 멈추고 자기 자신을 돌볼 수 있어야 하고,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박성준의 오목렌즈 30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연예인의 삶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했으면 좋겠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박성준의 오목렌즈] 30번째 기사입니다. 박성준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뇌성마비 장애인 당사자이자 다소니자립생활센터 센터장입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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