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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과 가가호호당?인터뷰 2024. 4. 18. 17:46
박성준 센터장님(다소니자립생활센터)과 이번 총선 리뷰를 했을 때 유독 조국혁신당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만큼 한국 정치에서 조국혁신당이 갖는 의미가 독특하기도 하고 흥미로운 부분도 많습니다. 사실 정치권 밖에서 평론가적 관점으로 보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그러나 687만명에 이르는 유권자들은 조국혁신당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꼈을 겁니다. 나아가 이번 총선에선 재밌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바로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과 해시태그국민정책당이 의외로 꽤 많은 득표율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투표 용지 위와 아래에 위치한 두 정당이 기존의 원외정당들보다 더 유명해서 그런 걸까요? 박성준의 오목렌즈 총선 리뷰 특집 2편과 3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평론가는 걱정하지만 유권자는 카타르시스 느낀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박성준의 오목렌즈] 21번째 기사입니다. 총선 리뷰 2편입니다. 박성준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뇌성마비 장애인 당사자이자 다소니자립생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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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미디어] “총선판이 희화화됐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박성준의 오목렌즈] 22번째 기사입니다. 총선 리뷰 3편입니다. 박성준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뇌성마비 장애인 당사자이자 다소니자립생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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