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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이슈가 영수 회담을 집어삼켰다인터뷰 2024. 5. 3. 16:15
이번주 오목렌즈에서는 아이템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사실 지난주에 일찌감치 녹색정의당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었는데 전화 인터뷰 당일 민희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이 지나서 민희진과 방시혁의 갈등을 다루게 됐고, 마찬가지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최초로 이재명 대표와 영수 회담을 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2가지 주제를 다 다뤘습니다. 대중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민희진 대표의 포장마차 술토크 같은 기자회견일 겁니다. 박성준의 오목렌즈 23번째와 24번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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