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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세종대, 저녁엔 성균관대 “와 빡세다”오피니언 2024. 3. 26. 02:22
말 그대로 낮엔 세종대, 저녁엔 성균관대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연구소 업무도 있고, 건강 때문에 대학병원에도 가야 합니다. 너무 바쁘고 힘듭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버티면 꿈꿔왔던 법학과 관광학 두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가시밭길이라도 내가 선택한 길입니다. 김철민의 산전수전 9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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