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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과 이낙연의 통합은 애초에 ‘악수’였다인터뷰 2024. 2. 21. 15:13
이준석 대표와 이낙연 대표가 결별했습니다. 박성준 센터장(다소니자립생활센터)은 일찍이 두 사람의 통합이 악수였다고 비평했습니다. 양쪽 지지자들의 이탈만 불러왔고 지지율도 떨어졌습니다. 박성준의 오목 렌즈 12번째 기사에서는 정치인 이낙연과 이준석의 제3지대 정치를 다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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