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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좋으니 아무 연극이나 일단 봤으면 좋겠다”인터뷰 2024. 2. 4. 02:27
전남 광주에서 15년차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장도국씨와 만났습니다. 도국씨는 연극을 넘어 문화예술 전반에 대해서 나름의 철학과 주관이 뚜렷합니다. 생각이 깊고 들을만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연기의 매력, 연극과 영화, 문화예술의 기능, 지방 예술인의 비애 등등 다양한 주제들을 담아봤습니다. 지난 1월25일 윤동욱 기자가 장도국씨를 만나 2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습니다. 독고다이 인생 21번째 인터뷰 주인공 장도국씨의 철학이 궁금하다면 첫 번째 기사를 읽어주세요. 두 번째 기사도 곧 출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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