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청년 4명이 합심해서 독립 언론을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외로움이 마케팅이 되는 시대. Z세대를 위한 연대와 공감이 필요합니다. 김미진 기자의 칼럼입니다. 최강소비군단 Z세대 ‘외로움’을 팔아라 [평범한미디어 김미진 기자] 영원히 18세에 머무를 줄 알았던 나는 어느덧 20대 중반이 됐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지 어느덧 3년이 됐다. 진정으로 바래왔던 '생산'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그간 www.normalmedia.co.kr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