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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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위급하단 전화에 "가는데 손이 벌벌 떨려"카테고리 없음 2021. 11. 21. 01:08
햄버거집 낮술 사건 알고 계시나요? 가해자는 60대 남성으로 일요일 아침에 조기축구 모임에 가서 낮술로 막거리를 마시고 운전하다 7세 남자아이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피해 아동 아버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아들 위급하단 소식 듣고 "가는데 덜덜 떨려서 운전을 못 하겠더라"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일요일 당직 근무 중인데 급하게 전화가 걸려왔다. 7살 아들이 생사의 갈림길에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믿지 못 했다. 믿을 수 없었다. 평범한미디어는 윤창호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