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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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와 정치활동' 임하성씨의 깨달음인터뷰 2022. 4. 20. 01:36
청소년 인권운동과 정당활동 등 사회적인 삶을 살아왔지만 지금은 대학 물리치료학과에 다니며 운동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는 임하성씨. 윤동욱 기자가 하성씨를 만나 독고다이 인생 일곱번째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생각할거리가 많을 겁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독고다이 인생⑦] 우울감 극복한 하성씨 "몸 움직여야 행복해져"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박효영 기자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했다. 그래서 인터뷰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다. 독고다이 인생 기획 인터뷰 일곱 번째 주인공은 1990년생 임하성씨다. 하성씨는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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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형준의 "날카로운 돌직구" 남구의회로 가서 던져보겠다현장 2022. 3. 31. 12:12
광주에서 오랫동안 교육과 청소년 인권 관련 시민운동을 해왔던 박고형준 후보가 남구의원으로 출마합니다. 출마 기자회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의회 구성원은 집행부에 대한 날카로운 감시와 견제 능력이 제1의 덕목이자 역량 요소입니다. 박고 후보는 10년간 그런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는 "날카로운 돌직구"라고 표현했는데 이제 제도권 안에서 권한을 갖고 정교한 돌직구를 날려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박고형준 “특기 살려 남구의회에서도 돌직구 던지겠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광주광역시에서는 박고형준 후보(남구의원 가선거구)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 교육 문제와 청소년 인권 이슈가 있는 어디든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등장했기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