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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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다 나을 때까지 감옥에 있어야 한다"인터뷰 2021. 9. 20. 01:40
음주운전 범죄자로 인해 40대 딸이 크게 다쳤습니다. 70대 어머니를 만나봤습니다. 합의는 결코 없습니다. 어머니는 딸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가해자가 감옥에서 반성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딸이 회복될 때까지 감옥에서 반성했으면 좋겠다”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무면허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20대 남성 범죄자 때문에 40대 딸이 뇌병변 장애를 겪게 됐다. 하루 아침에 날벼락을 맞았다. 평범한미디어는 지난 오전 수원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