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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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폭염'이 동시에 몰려왔다안전 보도 2022. 8. 9. 11:44
어젯밤 수도 서울에는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반면 광주전남에는 폭염이 심각했습니다. 폭염과 폭우가 대한민국 상공에 동시간대로 들이닥쳤습니다. 기후위기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울엔 ‘폭우’ 전남엔 ‘폭염’ 왜 그럴까?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월요일(8일) 수도권에 거센 비가 쏟아졌다. 오늘(9일)도 마찬가지다. 아침부터 중부 지역을 기준으로 위쪽 지방에는 계속해서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시간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