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청년 4명이 합심해서 독립 언론을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자력으로 소변을 보지 못 하는 장애인이나 노인들에게는 '소변수집장치'가 필수적입니다. 소변수집장치는 속옷 형태로 된 장치인데 소변이 감지되면 자동적으로 흡수해서 배뇨 박스에 모이도록 해줍니다. 일부 장애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절대적인 기본권인데요. 너무 비쌉니다. 100만원이 넘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긴 하지만 기준이 너무 엄격합니다. 김미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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