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스냉동창고
-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소방관들'안전 보도 2022. 1. 6. 18:01
평택 냉동창고 화재로, 송탄소방서 소속 소방관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곳으로 기꺼이 들어가는 소방관들의 안전은 누가 지켜주는 걸까요? 위험해도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소방관’ 이들의 목숨 누가 지키나?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5일 23시45분 즈음 시작된 화재를 잡기 위해 투입됐던 소방관 3명이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에 있는 7층짜리 팸스 냉동창고(물류센터)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