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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는 시간 동안 노력한 끝에 마침내 노동당과 사회변혁노동자당이 통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나 되는 ‘노동당’과 ‘변혁당’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2년 넘는 숙의의 시간이 있었다. 바깥에서 보면 비슷한 좌파 정당 두 곳이 왜 바로 통합하지 못 하는 거냐고 할 수 있지만 당원 개개인의 소신이 강력한 만큼 섣불리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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