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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의 '필사적인 몸부림'안전 보도 2021. 11. 12. 09:18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택배 트럭과 충돌해서 넘어졌는데 필사적으로 포복해서 겨우 깔리지 않았습니다.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택배 트럭 운전자의 잘못들을 짚어봤습니다. 택배 트럭에 깔릴 뻔한 '초등학생' [평범한미디어 김지영 기자] 택배 트럭이 후진을 하다 11세 남자 아이 B군을 충격했다. B군은 쿵 하고 넘어졌지만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 한 운전자 C씨는 후진을 이어갔다. B군은 필사적으로 옆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