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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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의 청년 정치론 "너무 고비용이고 진입장벽 높아"현장 2021. 11. 5. 03:45
천하람 변호사는 요즘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보수 정치인입니다. 정치권에 입문한지 2년 밖에 안 됐습니다. 그는 청년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지나치게 고비용이라고 했습니다. 진입장벽이 높고 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 불가능성이 심합니다. 윤동욱 기자가 천 변호사의 대안을 정리해봤습니다. 젊은 보수 천하람이 겪은 정치판 "청년에 가혹하고 지나치게 고비용"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천하람 변호사(국민의힘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당협위원장)는 2019년 조국 사태 이후 '젊은 보수'라는 단체를 만들어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이듬해 2020년 총선 당시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