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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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차에서 불 붙어 "아빠와 아들 숨졌다"안전 보도 2022. 11. 5. 17:26
갑자기 활어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로 인해 운전석과 조수석에 각각 타고 있던 50대 남성과 2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인적이 드문 농로였는데 왜 불이 났고, 왜 대피하지 못 했는지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활어차’에서 갑자기 왜 불이 났을까?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물고기들을 싣고 다니는 활어차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목숨을 잃고 말았다. 지난 22일 저녁 6시6분쯤 전남 순천시 대룡동의 한 농로에는 활어차 1대가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