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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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던진 ‘떡밥’에 많이 아팠다오피니언 2023. 11. 27. 03:48
1년 전, 배달라이더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힘빠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성범죄 전과자들이 전자발찌를 차고 배달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는 부당한 편견이 확산됐었습니다. 하지만 근거가 없고 이상한 해설법이 동원됐습니다. 앞으로 만화가이자 정당인 이내훈씨의 칼럼을 매주 월요일 업로드하겠습니다. 이내훈의 아웃사이더 1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국회의원이 던진 ‘떡밥’에 많이 아팠다 #2023년 11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이내훈의 아웃사이더] 1번째 칼럼입니다. 이내훈씨는 프리랜서 만화가이자 민생당 소속 정당인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이내훈] 1년 전이지만 아직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