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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규의 쓴소리 "녹색당 2가지 보완해야"인터뷰 2022. 4. 27. 04:46
허승규 후보(안동시의원 선거) 인터뷰 두 번째 기사입니다. 허 후보는 한국 녹색당의 역사를 함께 걸어온 산증인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2019년 연말부터 이어져온 당내 문제에 대한 진단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정당으로서의 정체성과 조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허 후보의 제언이었습니다. [출마하는 사람들①-2] 허승규의 녹색당 진단 “아직 녹색시민들 최대치로 조직해보지 않았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작년 7월 녹색당 지도부(김예원·김찬휘 공동대표)가 새로 꾸려졌다. 2019년 연말 이후로 전개된 녹색당의 고질적인 위기 상황이 어느정도 정리되고 소강 국면으로 접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