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청년 4명이 합심해서 독립 언론을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학동 참사 이후, 광주 지역 전체에 횡행하고 있는 재개발 비리를 뿌리뽑아야 합니다. 정의당 광주시당과 시민사회가 합심해서 공동고발에 나섰습니다. 광주 지역 재개발 비리 파헤쳐야 "불필요한 용역 너무 많이 줘"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학동 참사(관련 기사)가 발생한지 약 4개월 정도 지났다. 그런데도 재개발 구역 곳곳에서 주먹구구식 운영과 부정부패는 여전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고 하는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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